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조지아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소련이 해체된 뒤에도 조지아는 러시아와 사이가 좋지 못했다. 러시아는 조지아령인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의 분리독립 시도를 지원했다. 2003년에 조지아에서 혁명이 일어나 셰바르드나제가 물러나고 사카슈빌리가 대통령이 되었다. 사카슈빌리가 집권한 뒤에 조지아는 셰바르드나제때보다 반러정책을 펼쳤다. 2008년에 조지아에 의한 남오세티야 전쟁이 발생하자 러시아는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를 돕기 위해 군대를 보냈다. 전쟁이 끝난 뒤에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는 독립국이 되었고, 조지아와 러시아와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조지아는 기존 국명인 그루지야대신에 조지아를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